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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바이오,배임 건 관련 "전 사내이사 박모씨 구속...법적 절차 진행"

“내부 통제 강화 신뢰받는 기업 거듭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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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2.12.07 10:15
  • 수정 2022.12.07 12:34
  • 기자명 이권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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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뉴스=이권구 기자] 인바이오(대표이사 이명재)가 7일 홈페이지 주주서한을 통해 지난 3월 발생한 전 사내이사 배임혐의 발생 건에 대한 법적 진행상황을 밝혔다.

인바이오는 주주서한에서 배임 사건 수사진행 사항에 대해 “ 전 사내이사 박 모씨 범죄사실 일체 자백 및 E社 이모 대표이사 공모 범죄 혐의 확인 통해 담당 검사는 2022년 8월 박모 씨와 이모 씨를 범죄 혐의로 기소했고, 특히 박모 씨는 구속됐음을 알려 드린다”고 밝혔다. 

인바이오는 해당 사건에 대해 법적 절차가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으며, 합당한 사법적 처리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인바이오는 지난 3월 초 동 사건을 인지하고 제품 시험성적서 무단 유출 등을 이유로 수사를 의뢰했다.

인바이오 관계자는 “ 시험성적서 무단 유출이 회사 지적재산권 등을 침해한 것이라는 점이 기소처리를 통해 확인된 것으로 생각한다”며 “ 향후 법적 처리가 원활하게 마무리 될 수 있도록 회사 차원에서 노력을 기울이는 것은 물론 상장 기업 중 가장 신뢰 받는 기업이 되겠다는 자세로 내부 통제를 더욱 강화해 투자자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인바이오는 지난 3월 8일 공시를 통해 전 사내이사 박모 씨 등 3명을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배임)·업무상 배임·사문서 위조·위조사문서 행사 혐의 등으로 고소했고,  잠재적 기회손실을 감안해 배임금액을 6억3천7백만원으로 추정해 고소장을 다시 제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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