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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각턱 축소, 2차각 발생 등의 부작용 예방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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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2.12.05 17:50
  • 기자명 이석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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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새김성형외과 김지명 원장
사진. 새김성형외과 김지명 원장

작고 갸름한 얼굴형은 남녀를 불문하고 이상적인 얼굴형으로 선호되고 있다. 그런 만큼 갸름하고 세련된 얼굴형을 갖고 싶을 때 먼저 생각하게 되는 성형수술이 바로 사각턱 축소술이다. 그러나 뼈를 절제해야 한다는 부담감 때문에 선뜻 시도하기 어려운 게 사실이다.

뼈는 한 번 자르면 돌아오지 않기 때문에 꼭 필요한 부분은 남기면서 본인의 이목구비와 가장 조화로운 얼굴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간혹 축소술 시 과절제로 인한 부작용을 겪는 경우가 있다. 이는 근육과 지방은 남겨둔 채 뼈만 절제했기 때문인 경우가 많다. 뼈는 물론 근육과 지방까지 함께 축소해야 과절제 부담 없이 갸름한 얼굴을 완성할 수 있다.

사각턱은 하악의 각부가 과도하게 발달한 것을 말하며 턱의 볼륨이 커지기 때문에 넙데데해 보이는 경우가 많다. 이 때 귀밑부터 앞턱까지 긴 곡선으로 절제하는 사각턱축소술을 시행하게 되면 도드라진 하악각이 다듬어지면서 갸름한 페이스라인을 얻을 수 있다.

축소술을 시행했음에도 정면에서 바라볼 때 뚜렷한 라인 개선 효과를 경험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이 있는데, 이는 개개인의 턱 뼈 형태에 맞게 수술이 시행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사각턱축소술 시 뼈 절제량이 많다고 해서 결코 얼굴이 더 갸름해지는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하악각을 과도하게 절제할 경우 각이 아예 없어지기 때문에 수술한 티가 나는 부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이는, 속칭 개턱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사각턱축소술을 시행했음에도 갸름한 얼굴형을 얻지 못했다면 피질골절제술과 심부볼제거를 추가로 시행해주게 되면 두껍고 큰 사각턱을 가진 경우는 물론 턱뼈가 말려 들어간 형태라도 턱의 볼륨을 줄여주기 때문에 개턱의 부작용을 피하면서도 정면과 측면 모두에서 날렵해진 턱 선을 만드는데 도움이 될수있다.

시행 전 개인 별 각기 다른 사각턱의 생김새를 꼼꼼하게 분석해야 하고, 특히 하악신경선의 위치를 사전에 잘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며, 신경의 손상을 피해 수술을 진행해야 한다. 또한 절단면이 넓기 때문에 수술 후에도 관리에 힘써야한다.

글. 새김성형외과 김지명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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