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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건기식도 ‘원스톱 솔루션… 코스맥스펫, 공장 본격 가동

반려동물 전문 연구 및 생산 기술력으로 ‘글로벌 펫 전문기업’ 도약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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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2.11.24 08:14
  • 수정 2022.11.24 08:15
  • 기자명 김태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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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뉴스=김태일 기자]코스맥스그룹이 반려동물 건강기능식품 전문 공장을 가동하고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선다. 코스맥스그룹은 고객사를 대상으로 차별화된 원료와 제형, 패키지까지 제안하는 ‘원스톱 솔루션’을 제공할 방침이다.

코스맥스펫은 이달부터 생산 공장 가동에 들어갔다고 24일 밝혔다.

코스맥스펫은 지난 5월 법인 설립 이후 청정지역인 충북 괴산에 부지 약 6600㎡, 건평 2000㎡ 규모로 생산 공장을 마련했다. 괴산 공장엔 신제형 및 신소재 개발, 산학연 R&D 네트워크를 통해 시장 트렌드에 맞는 핵심 제품 생산설비를 구축했다.

코스맥스펫은 고객사의 브랜드 및 제품 컨셉에 맞춘 ‘원스톱 솔루션’을 제공한다. 피부·모질,장 건강 등 반려동물의 증상에 맞는 차별화된 원료와 제형은 물론, 각 제품 컨셉에 어울리는 패키지까지 제안한다.

특히 코스맥스펫은 차별화된 원료경쟁력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코스맥스그룹이 보유한 다양한 개별인정형 원료를 반려동물용 건강기능식품에도 활용할 방침이다. 대표적으로 △미국 FDA의 NDI(신규 건강식품 원료)로 등재된 배초향추출물(Agatri®) △관절·연골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타히보추출물(Tabetri®) △국내 최초의 디지털 눈 건강 소재인 차즈기추출물 △다이어트 및 피부 건강에 도움이 되는 수국잎열수추출물(ReSeringe®) 등이 있다.

사람이 먹어도 문제없는 ‘휴먼 그레이드’ 수준의 반려동물 건강기능식품을 생산할 수 있는 기술도 완비했다. 제형별로 △휴먼 그레이드 △내추럴 그레이드(인위적 합성물 무첨가) △유기농 함량 △Fresh Meat(생육) 함량 등을 선택할 수 있다.

생산 가능한 제형으로 코스맥스그룹이 기존에 강점을 가지고 있던 건강기능식품 제형인 △정제 △캡슐 △분말, 반려동물 맞춤형 제형인 △저키(jerky) △스틱용 레토르트(겔/젤리)가 있다. 모든 제품은 반려동물의 식성을 고려한 레시피 연구를 기반으로 기호성이 탁월한 점이 특징이다.

코스맥스펫은 연내 고객사를 통한 제품개발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고, 다양한 신제품과 신제형, 독점소재를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진호정 코스맥스펫 대표이사는 “최근 펫산업의 화두인 ‘펫 휴머니제이션(Pet Humanization)’에 발맞춰 반려동물의 건강기능식품 시장 역시 세분화되고 있다”며 “코스맥스펫은 반려동물 전문 연구 및 생산 기술력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제품을 선보이며 글로벌 펫 전문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코스맥스는 지난해 반려동물 전용 샴푸와 컨디셔너를 처음 선보인 이후 △치약 △바디팩 △바디 미스트 △귀 세정제 등을 선보이며 펫 뷰티 상품군을 확대하고 있다.

반려동물용 제품에 사용할 수 있는 성분과 원료를 데이터베이스로 구축하고, 동물용 의약외품 생산 허가를 획득해 전용 제조 시설을 확보하는 등 펫 케어 제품 개발에 3년 이상의 시간을 투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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