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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서울성모병원 병리과 이미선 교수, 대한병리학회 ‘최우수구연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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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2.11.22 14:43
  • 기자명 이석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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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왼쪽부터] 서울성모병원 병리과 이미선 교수, 김수연·김미정 임상강사

[팜뉴스=이석훈 기자]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병리과 이미선 교수와 김수연 임상강사가 최근 서울 The-K호텔에서 개최된 제74차 대한병리학회 가을학술대회에서 각각 최우수구연상, JPTM 우수논문상을 수상했으며, 김미정 임상강사는 신진병리학자 연구지원사업에 연구과제가 선정되었다.

이미선 교수(제1저자)는 ‘A Comprehensive Analysis of Luminal Androgen Receptor Subtype and non-Luminal Androgen Receptor Subtype Tumor-Infiltrating Lymphocytes Group in Triple-Negative Breast Cancer’ 연구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연구는 삼중음성유방암을 대상으로 병리과에서 널리 사용되는 면역염색 및 조직학적 특성만으로 유전자 발현 프로파일(gene expression profile)에 따른 분자 분류(molecular classification)를 대신할 수 있는 삼중음성유방암 분류법(TNBC surrogate subtype classification)을 개발한 내용이다.

김수연 임상강사(제1저자)는 ‘Highly prevalent BRAF V600E and low-frequency TERT promoter mutations underlie papillary thyroid carcinoma in Koreans’ 연구 결과의 우수성을 인정받았으며, 이는 국내에서 높은 빈도로 진단되는 갑상선 유두암의 나쁜 예후인자(TERT promoter mutation)의 국내 발생빈도와 조직학적 소견과의 연관성을 확인한 연구로 향후 갑상선 유두암 환자의 추적관찰에 예측인자로 사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미정 임상강사는 ‘차세대 염기 서열분석 및 디지털 병리에 기반한 삼중음성유방암의 p53 발현에 따른 예후적 관련성과 임상병리학적 특성에 관한 연구’가 신진병리학자 연구지원사업에 선정되었으며, 삼중음성유방암에서 차세대 염기 서열 분석과 디지털 병리 기술을 활용한 p53단백질 이상 발현 양상을 해석하고 새로운 진단 기준을 제시하는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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