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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씨엘, ‘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 화학·신소재 부문 선정

2개 정부 부처와 산업계 금융계 협업 선정 ··· 혁신성, 기술성 인정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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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2.10.13 08:52
  • 기자명 김태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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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뉴스=김태일 기자]유씨엘이 정부가 추진하는 ‘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에 선정됐다.

‘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은 한국 경제의 성장 잠재력을 높이기 위해 정부와 금융계, 산업계가 협업해 혁신성, 기술성을 갖춘 기업을 발굴해 지원하는 정책사업이다. 금융위원회가 산업통상자원부 등 12개 정부 부처와 함께 선정한 혁신기업은 정보통신, 건강·진단, 첨단제조·자동화, 에너지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고루 분포돼 있으며 유씨엘은 이 중 화학·신소재 부문에 선정됐다.

최종 선정된 유씨엘은 정책금융기관을 통해 금융 수요 및 특성에 맞는 지원, 자금 한도 확대, 금리 우대 등의 금융 지원과 컨설팅, 민간투자 유치 등 비금융 지원을 받게 된다.

유씨엘은 이번 선정을 통해 R&D 투자, 지속적인 연구 인력 확충 및 역량 강화에 속도를 올리고 추진 중인 송도 신사옥 이전과 코스닥 상장을 포함한 혁신 성장 전략을 준비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2021년 화장품 수출은 지난해 대비 21.3% 상승해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글로벌 화장품 시장이 꾸준히 성장 중인 가운데 향후 화장품의 핵심 키워드는 생물 소재를 주축으로 한 ‘클린뷰티’와 개인의 피부, 모발 특성에 맞춘 고기능 맞춤형 제형, 소재, 평가 기술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유씨엘은 생물유래 소재 기술, 생물유래 소재 적용 맞춤형화장품 개발 기술, 생물유래 소재 적용 클린뷰티 연구 및 생산 역량 등에 강점을 보유하고 있다. 인천과 제주 연구소를 중심으로 천연 원료를 이용한 화장품, 독자적 제형 등의 특허 기술을 개발 중이며, 자체 기술과 외부 기관의 네트워킹을 활용한 시너지 창출을 통하여 핵심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유씨엘은 42년의 업력과 꾸준한 연구 투자를 통한 다년간의 노하우와 기술을 토대로 화장품 콘셉트부터 원료, 제형, 임상, 품질관리 및 생산까지 고객 맞춤형 ‘원스톱 토탈 솔루션(One Stop Total Solution)’을 제공하는 화장품 ODM OEM 전문기업이다. 헤어, 바디, 자연주의 스킨케어, 프리미엄 메이크업 등 유아부터 성인에 이르는 여러 유형의 상품을 개발 및 생산하며, 독자적인 기술력으로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유씨엘 관계자는 “유씨엘은 다양하고 새로운 생물유래 클린뷰티 소재와 제형 기술을 확보하고 이를 활용한 화장품 개발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으며 다양한 고기능 신소재, 신제형 및 생산기술 개발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라면서 “유씨엘은 CGMP, ISO 22716, ISO 9001, ISO 14001 인증 등 이미 글로벌 수준의 품질관리를 하고 있으며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GMP 고도화, 스마트 팩토리 구축 및 OTC 품질 보증 수준의 연구역량 강화, 품질관리 및 생산 역량을 추가 확보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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