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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플로우, EASD에서 ‘글루코멘 데이’ 전시… 당뇨업계 많은 관심 끌어

EASD 2022에 유럽 파트너사 메나리니 이오패치 제품홍보 부스 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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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2.09.23 09:25
  • 기자명 김태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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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뉴스=김태일 기자]이오플로우는 유럽당뇨병학회(EASD)에서 메나리니가 ‘글루코멘 데이’ 전시 부스를 세워 본격적으로 이오패치의 메나리니 브랜드인 “글루코멘 데이 펌프” 홍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유럽당뇨병학회(EASD)는 19일부터 23일까지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진행 중이다. 이오플로우의 유럽 파트너사 메나리니는 이 기간 중 20일부터 22일까지 부스를 세워 ‘글루코멘 데이(GlucoMen Day)’ 브랜드 제품을 홍보 중이다. 메나리니는 특히 이번 부스에서 이오플로우의 인슐린 펌프인 글루코멘 데이 펌프를 메나리니 당뇨 기기 제품 중 주력 상품으로 전시했다.

이오플로우 대표이사를 포함한 직원들도 스웨덴 현지에서 제품 홍보에 힘을 실었다. 회사 측은 이오패치 제품을 살펴보고 체험할 수 있는 전시 부스에 많은 업계 관계자들이 방문해 큰 관심을 보였다고 전했다.

메나리니의 알렉산드로 보르게시 글로벌 마케팅 본부장은 “기존에 혈당 및 케톤 측정계, 연속혈당측정기와 인슐린 펜 캡으로 이뤄졌던 메나리니의 글루코멘 데이 브랜드에 이오플로우의 웨어러블 인슐린 펌프가 더해지며 혁신적인 당뇨관리 솔루션으로 거듭났다”며, “특히 아직까지 유럽에는 스마트폰 앱으로 제어되는 패치펌프 솔루션이 없었기에 우리는 이 부분을 경쟁사 제품 대비 차별화 포인트로 제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메나리니의 글로벌 마케팅 본부장은 이어 “이미 많은 사용자들이 나르샤 앱을 사용하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유럽 내에서 빠르게 사용자를 확보할 수 있도록 글루코멘 데이 펌프 홍보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오패치는 세계에서 두 번째로 상용화에 성공한 일회용 웨어러블 인슐린 주입 솔루션이다. 기존 인슐린 펌프가 긴 주입선으로 활동이 자유롭지 못하고 제약이 많은 문제점을 해결했다. 실제로, 이오패치는 작고 가벼운 디자인으로 최대 3.5일(84시간)까지 인슐린 주입이 가능해 이는 경쟁사 제품 대비 큰 경쟁력으로 꼽힌다. 이오패치는 이오패치 컨트롤러 ADM 또는 스마트폰 앱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앞서 이오플로우는 2019년 세계 50대 제약사인 메나리니와 5년간 1,500억 원 규모의 이오패치 유럽 독점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오플로우가 공급하는 이오패치는 메나리니의 ‘GlucoMen Day PUMP(글루코멘 데이 펌프)’로 유럽 전역에 판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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