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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 임플란트 시술, 안전성 위한 여러 방식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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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2.12.02 13:35
  • 기자명 이석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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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간석정플란트치과의원 문현규 대표원장
사진. 간석정플란트치과의원 문현규 대표원장

건강한 치아를 노년 시기까지 유지하기란 매우  어려운 일이라고 할 수 있다. 사고에 의해 치아를 상실하기도 하며, 잇몸 질환, 치아 질환 등 다양한 질환에 노출될 수도 있으며, 나이가 들어 퇴행성의 문제로 해당 부위가 약해져 자연스럽게 소실되는 경우도 존재한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건강한 치아를 유지하기란 쉬운 일은 아니다. 물론, 잘 관리해 노년에도 젊은 사람 못지 않은 건강함을 유지하는 사람도 있지만, 이는 일부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치아가 소실된 부분을 넋 놓고 방치할 수는 없다. 치아가 없다면 음식물을 씹는 부분이나 말을 할 때의 발음, 또, 외적인 부분 등 다양한 쪽에서 문제가 생길 수 있기에 이를 대체하는 것이 중요한 부분이다.

대체의 방법으로는 임플란트와 틀니, 브릿지 등이 있다. 그중에서 임플란트는 자연적인 치아를 높은 비중으로 대체할 수 있는 방식으로 꼽히고 있다. 잇몸에 인공치아를 식립하는 방식인데, 이를 단단히 고정하고 정확하게 관리하기만 한다면 반영구적으로 활용할 수 있기에 비교적 편리한 방식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대체 부분과 다르게 잇몸에 무언가를 심는다는 것은 심리적으로 거부감이 들 수 있고, 해당 과정이 적지 않은 고통을 안겨주기 때문에, 만만하게 볼만한 시술이라고는 할 수 없다. 또, 임플란트를 고려하는 대상이 노약자인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러한 부분도 고려한 계획을 세울 필요가 있다.

시술 시 고통을 줄이기 위해서는 구강에 최적화된 형태를 예측하는 디지털 무치악 치료를 받는 것이 도움이 된다. 힘들게 본을 뜨는 과정을 생략하고 간단한 디지털 스캔 작업으로 치아와 구강 내 조직의 모양을 담은 정보를 통해 시술을 진행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정교한 가공이 가능한 밀링머신을 통해 오차 없고 정밀한 보철물을 만들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또한 사람의 치아 상태에 따른 계획도 필요하다. 일반적으로 치아 상태에 따라 최소한의 임플란트를 식립해 가격과 같은 부분의 부담을 줄일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서는 풀아치 임플란트가 도움이 될 수 있는데, 이는 최소 식립 이후에 환자 입에 맞게 인공치아를 고정시켜 진행하는 방법으로 기능은 유지하되 식립 과정을 줄여 비용을 줄일 수 있도록 한 시술 방법이다.

이렇듯, 여러 방법 중 자신의 상황에 따라 적합한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한 부분이다. 한 번 실패한다면, 이후에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전문의의 조언에 따라 신중하게 접근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글. 간석정플란트치과의원 문현규 대표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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