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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디지털치료기기(DTx) 산업 성장을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

국민의힘 백종헌 의원실 주최,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혁신산업위원회 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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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2.12.01 15:32
  • 수정 2022.12.01 16:17
  • 기자명 김태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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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뉴스=김태일 기자]디지털치료기기의 현상황을 파악하고 세계 디지털치료기기 시장에서 우리나라 기업이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정책토론회가 국회에서 열린다.

국민의힘 백종헌 의원이 주최하고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산하 혁신산업위원회가 주관하는 ‘디지털치료기기(DTx) 산업 성장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오는 7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2소회의실에서 개최된다.

이번 정책토론회는 정부·학계·산업계가 모여 전세계적으로 관심이 높은 디지털치료기기의 국내·외 동향을 파악하고, 산업성장과 시장진입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발제 주제로 △국내·외 디지털치료기기 동향(한국보건산업진흥원 김수연 팀장) △디지털헬스케어 관련 정책 방향(식품의약품안전처 채규한 과장) △디지털치료기기 건강보험 적용 방안(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장준호 부장) △디지털치료기기 산업성장과 시장진입 활성화를 위한 방안 제언(혁신산업위원회 강성지 DTx분과장) 등이 다루어질 예정이다. 패널토론은 연세대학교 보건대학원 이상규 원장이 좌장을 맡아 디지털치료기기 산업 성장을 위한 의견을 교류하는 자리를 가진다.

최근 전세계적으로 화두가 되고 있는 디지털치료기기는 인공지능(AI) 의료기기에 이어 국가 성장동력이 될 중요한 기술 분야로 예측돼, 세계 각국에서 국가적인 투자 및 지원 정책들을 쏟아내고 있다.

우리나라 정부에서도 디지털치료기기 관련 가이드라인을 발간하고 제품들의 건강보험 등재를 위한 계획을 발표하는 등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으나, 디지털치료기기 특성을 반영한 정책 지원과 제도개선 등이 다소 미흡한 상황이다.

이번 토론회를 주최한 백종헌 의원은 “급변하는 특성을 가진 디지털치료기기가 조속히 의료기기 제도권 내에 안정적으로 정착되어 세계시장에서 국내 기업들이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디지털치료기기를 포함한 의료기기산업이 우리나라 미래 성장동력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유철욱 협회장은“이번 토론회를 통해 디지털치료기기 산업의 성장과 발전을 위하여 참석하신 분들의 아낌없는 고견을 부탁드린다”며 “우리 기업들의 산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협회 차원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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