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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허리 등에 나타나는 통증 건강 적신호로 볼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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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2.09.23 16:00
  • 기자명 김응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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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은평구 미올한방병원 이철희 병원장
사진. 은평구 미올한방병원 이철희 병원장

[팜뉴스=김응민 기자] 대부분의 현대인들은 어깨와 허리, 목과 같은 부위에 뻐근하거나 결리는 통증을 가지고 있다. 자신은 한 번도 이러한 결리는 통증 없이 편안하게 살아가고 있다고 말하는 사람은 아마도 그렇게 많지 않을 것이다.

어깨와 허리, 목과 같은 부위에 자꾸 통증이 나타나는 것은 건강 적신호라고 할 수 있다. 우리의 몸은 근육, 뼈, 인대 등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해당 부위에 통증이 자꾸 나타나는 것은 신체 균형이 어긋나 있으며, 잘못된 자세로 인해 과부하가 걸려 큰 질환이 나타날 수 있는 가능성을 알려주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이들이 흔하게 앓는 증상이기 때문에, 통증을 심각하게 받아들이는 경우는 많지 않다. 오히려 조금 피곤한 것이 원인이라 생각해 잠시 휴식을 취하고 나면 괜찮아질 것이라고 편하게 생각하는 이들이 많을 정도다.

통증이 자꾸 나타나는 것은 몸에서 위험 신호를 보내는 것이며, 시간이 많이 흐르게 되면 디스크나 척추관 협착증과 같은 근골격계 질환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일반적인 통증이 나타났을 시에 조기에 대처를 한다면 비수술적 치료로도 충분히 다스릴 수 있지만, 증상이 악화된 상황에서는 수술적 치료가 필요할 수 있어 주의할 필요가 있다.

따라서 치료를 통해 초기에 증상을 다스리는 것이 도움이 된다. 치료 시에는 몸에 어혈이 쌓인 것은 아닌지 확인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한의학적 관점에서 어혈은 몸에 흐르지 않고 죽은 피가 쌓이는 것으로 기혈의 순환을 막아 건강에 좋지 않은 영향을 주는 요소로 해석할 수 있다.

어혈이 쌓인 신체는 충돌과 같은 부상에 더 심하게 반응할 수 있으며, 신체에 오랜 통증을 일으켜 디스크나 척추관 협착증과 같은 질환으로 인해 고생을 할 수 있다. 따라서 신체 균형을 되찾아 줄 수 있는 교정과 어혈을 제거하는 치료를 통해 신체 건강을 되찾는 것이 바람직한 자세다.

치료의 방법으로는 한의원에서 실시하는 추나요법이나 도수치료 등 신체를 밀고 당기는 치료 속에서 균형을 되찾고 통증을 다스리는 방법을 활용할 수 있다. 신체균형을 되찾기 위한 치료의 경우, 시기와 환자의 평소 건강 상태에 따라 치료 경과가 달라질 수 있다는 부분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또한 수기로 진행하는 치료는 치료를 실시하는 사람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이를 주의해서 알맞은 계획을 세우고 올바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한 자세다.

(글. 은평구 미올한방병원 이철희 병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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