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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젤, 2Q 매출 674억원...2분기 역대 최대 실적

영업익 감소...‘보툴렉스’,해외매출↑-하반기 유럽 확대- 호주 허가
코스메틱 브랜드 ‘웰라쥬’- ‘[PR]4’ 급성장으로 매출 신장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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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2.08.10 17:27
  • 수정 2022.08.10 17:28
  • 기자명 이권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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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뉴스=이권구 기자] 휴젤㈜(대표집행임원 손지훈)이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2022년 2분기 매출액 674억원, 영업이익 223억원, 당기순익 154억원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글로벌 시장에서의 선전으로 매출액은 역대 2분기 사상 최대 수치를 달성했다. 영업이익은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는 미국, 캐나다, 호주 지역에 대한 선투자 등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 감소했다.

품목별로 보툴리눔 톡신 브랜드 ‘보툴렉스’는 국내에 더해 해외매출 성장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약 7% 증가하며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갔다. 동남아시아, 라틴아메리카 매출이 크게 늘며 전체 수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40% 급증했다. 지난 3월 프랑스·오스트리아 첫 선적을 시작으로 영국·독일에서 제품을 공식 론칭하는 등 유럽 매출도 본격적으로 발생했다.

코스메틱 브랜드 ‘웰라쥬’와 ‘[PR]4(피알포)’ 매출도 전년 동기 대비 약 60% 큰 폭으로 성장했다. 특히 웰라쥬 ‘리얼 2.0 리프팅 캡슐 앰플’은 홈쇼핑 채널에서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100억원 매출을 달성했다.

지난 2019년부터 국내 시장 점유율 1위인 HA필러 브랜드 ‘더채움’도  영국, 스웨덴, 폴란드, 노르웨이 등 유럽 시장에서 성장했다. 

휴젤은 하반기 올해 상반기 품목허가를 획득한 이탈리아·폴란드·포르투갈·루마니아 등 유럽 주요국에서 제품을 출시하는 한편, 헝가리·벨기에·덴마크·노르웨이 등 Tier 2에 해당하는 12개국 허가 획득에도 속도를 낼 예정이다.

중국 현지 마케팅 활동도 재개한다. 8월부터는 ‘제2회 레티보컵 슈퍼운영자 대회’를 운영하는 한편, 보툴렉스를 활용한 시술 트레이닝 진행까지 다각도 활동이 예정돼 있다. 특히, 오는 3분기 더채움 중국 첫 선적이 예정된돼 있다.

지난 6월(현지시간) 허가를 획득한 캐나다는 휴젤 아메리카(Hugel America, 휴젤 미국 법인) 자회사인 ‘휴젤 에스테틱스 캐나다(Hugel Aesthetics Canada)’를 통해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하반기 중 휴젤이 현지 법인을 보유하고 있는 또 다른 시장인 호주 품목 허가도 예상된다.

휴젤 관계자는 “휴젤은 중국, 유럽을 비롯해 내년 미국과 캐나다, 호주까지 전 세계 59개국 톡신 시장과 53개국 HA필러 시장 진출을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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