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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특집] GC녹십자, 본업 자체 사회적 가치 확대…ESG 경영 적극 실천

[이제 ESG경영이다]
필수의약품 국산화 통해 사회적 가치 확보 ESG 실천
개발·이익 사회 환원하며 굵직한 사회공헌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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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2.03.31 06:05
  • 수정 2022.08.02 16:19
  • 기자명 최선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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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뉴스=최선재 기자] GC녹십자는 지난 1967년 설립 이후 국내 바이오산업 역사 중심에서 성장을 거듭해왔다. 백신, 핼액제제 및 희귀질환 치료제 등 필수의약품을 국산화 등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확보하며 ESG를 실천해오고 있다.

녹십자 본사
녹십자 본사

GC녹십자는 세계 세 번째로 개발한 B형 간염백신으로 거둔 기업이윤을 사회에 환원하는 의미로 1984년 목암생명과학연구소를 설립했다. 목암생명과학연구소는 과학기술처(現과학기술정보통신부) 승인을 받아 설립된 제1호 순수 민간 연구재단법인으로, 유전공학 등 첨단 생명공학 연구개발을 통해 의약품을 개발함으로써 국민보건 향상과 생명공학 발전에 기여해 왔다.

기업의 자발적 순수 민간 비영리연구소 설립은 이례적인 일로 의미가 매우 크다고 평가받고 있다.

GC녹십자 사회적 기여는 지난 2009년 전 세계에서 신종인플루엔자 바이러스(신종플루)가 유행할 당시에도 두각을 나타냈다. 화순공장 준공을 앞둔 2009년 4월, 전 세계에 신종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유행하며 세계 47개국 수만명이 감염되는 팬데믹이 벌어졌다. 

GC녹십자는 빠르게 신종인플루엔자 바이러스 백신 개발과 생산준비에 돌입, 2009년 9월 세계 여덟 번째로 신종인플루엔자 백신 ‘그린플루’ 개발에 성공하고 시판허가를 획득했다.

당시 세계적 백신 공급 부족으로 국제 백신 가격이 치솟아 수출을 통해 막대한 수익을 올릴 수 있었음에도, ‘그린플루’ 전량을 국내에 공급해 전 국민 35%에 이르는 1700여 만명이 백신을 접종 받아 바이러스 공포로부터 벗어날 수 있었다.

# 임직원 사회공헌 활동 건전한 기업문화 정착 봉사활동 지원금 확대

GC녹십자는 전문성을 갖춘 백신, 핼액제제 및 희귀질환 치료제 등 개발은 물론 기업이익을 사회에 환원하는 굵직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GC녹십자는 2004년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가를 토대로 2008년부터 임직원의 기부 금액과 동일한 금액을 회사가 출연하여 전국의 저소득가정,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등에게 매월 후원금을 지급하는 ‘매칭그랜트’ 제도를 실시하고 있다. 

이 제도는 임직원이 사회공헌 웹사이트에서 후원대상자들의 사연을 읽고 직접 후원대상과 금액을 선택해 1:1 결연을 맺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 1% 나눔, 급여 1천원 미만 끝전 기부제도 등 ‘사랑 나눔’ 자발적 기부

회사는 이와 같은 임직원의 사회공헌활동을 건전한 기업문화로 정착시키기 위해 봉사활동 지원금을 확대 지급하는 등 임직원들 자발적인 참여를 장려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국가 헌혈사업에 일조한다는 취지 아래 GC녹십자는 1992년 이후 매년 각 사업장에서 두 차례 정기적으로 실시하던 ‘사랑의 헌혈’ 행사를 2008년부터 세 차례로 늘려, 매년 총 12회의 ‘사랑의 헌혈’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사랑의 헌혈’ 행사는 제약기업 중 최대 인원이 동참하고 있는 헌혈 행사로 1992년 첫 행사 이후 누적 참여자가 1만 5천여명에 달한다. GC녹십자는 지금까지 총 8,000매가 넘는 헌혈증을 병원 및 소아암 환자 지원 단체 등에 기부해왔다.

GC녹십자 관계자는 “사회공헌 활동 바탕은 기업 핵심가치인 ‘봉사배려’, ‘인간존중’”이라며 “연말 1% 나눔, 급여 1천원 미만 끝전 기부제도 등 ‘사랑 나눔’을 위한 자발적 기부 문화 정착에도 앞장서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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