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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특집] 한국MSD, 국내 상황 맞는 ESG실천 ‘커미티’ 구성

[이제 ESG 경영이다]
지속가능 환경 먼저 생각…다양한 환경 캠페인 진행
탄소 절감, 온실가스 배출 감소 등 다양한 정책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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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2.03.31 06:01
  • 수정 2022.08.02 16:20
  • 기자명 김민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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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뉴스=김민건 기자] 한국MSD는 ▲의료 접근성 향상 ▲다양성과 포용성 갖춘 기업 문화 구축 ▲지속 가능한 환경을 위한 노력 ▲윤리와 가치를 우선하는 업무 환경 4가지 분야에 초점을 맞춰 ESG 전략을 실천하고 있다. 제약기업으로서 추구하는 핵심가치 및 경영 전략과도 일맥상통한다. 최근에는 보다 한국 상황에 맞는 ESG를 실천하고자 ESG 커미티를 구성했다.

# 의약품·백신 개발, 다양한 방법 통한 의료 접근성 향상

한국MSD 가장 큰 목표는 혁신 신약과 백신을 환자들에게 신속하게 제공하는 것으로 정부, 보건의료전문가, 업계 주요 관계자 등과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R&D를 통한 투자를 아끼지 않는다. 

다국적제약사 중 5년간(2017-2022) 누적으로 가장 많은 신규 임상시험을 등록했다. 한국에서 진행 중인 임상시험은 142개에 달하며, 이는 MSD 아시아태평양 지사 중에서도 임상시험 규모 1위다(2022년 3월 기준). 

R&D 투자뿐 아니라 임직원 봉사활동과 암환자 사회복귀를 지원하는 ‘다나음’ 캠페인 등을 통해 국내 지역 사회의 건강 증진에 공헌하고 있다. 글로벌 MSD도 신약개발 및 개발도상국 의약품 접근성을 높이고자 HIV, 에볼라, Covid-19 등 전염병에 대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한국MSD ESG 활동 '다나음' 캠페인
한국MSD ESG 활동 '다나음' 캠페인

# 직원들이 행복한 다양성과 포용성 갖춘 기업문화 구축

한국MSD는 임직원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다각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성별이나 세대, 지역, 종교 등에 대한 다양성을 인정하는 기업문화를 구축하고자 지난해 직원 주도 D&I(Diversity & Inclusion) 위원회를 활성화했다. 

이러한 활동은 궁극적으로 직원들이 자신 한계에 얽매이지 않고 잠재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기업과 직원이 동시에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하나의 동력이다. 

주요 내용은 여성 네트워크(남녀 평등 위한 외부 강사 초청 강연, 사내 이벤트 진행), 세대 네트워크(세대 간 장벽 허물기 위한 리버스 멘토링, 임직원 토크쇼 진행), 제너럴 D&I(다양성과 포용 이해 높이기 위한 설문조사, 사내 포스터 부착) 등이다. 

# 지속가능한 환경 노력-윤리 우선 업무 환경 구축

MSD 본사 차원에서는 탄소 절감, 온실가스 배출 감소, 재생 에너지 공급 등의 다양한 정책이 운영되고 있다. 한국MSD는 임직원들이 일상 속에서 지속가능한 환경을 먼저 생각하고, 작은 행동부터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환경 캠페인을 진행한다. 

한국MSD ESG 활동 '지구 살리기' 캠페인
한국MSD ESG 활동 '지구 살리기' 캠페인

일환으로 리사이클링 업체와 파트너십을 통해 사무실에서 발생하는 플라스틱 물병 제공. 티셔츠, 양말, 우산 등의 제품으로 재탄생해 기부를 진행하고, 매년 7월 ‘플라스틱 백 프리 데이(Plastic bag free day)’, 4월 22일 지구의 날 ‘불끄기 행사’ 등을 진행한다.

한국MSD에게 윤리와 준법 가치는 회사와 직원을 보호하는 것을 넘어, 환자와 고객을 보호를 위한 비즈니스의 중요한 요소다. 본사 차원에서 윤리적이고 투명한 업무 수행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모니터링이 진행되고 있다. 

최근 한국MSD는 임직원 주도 Ethic Ambassador를 통해 윤리와 관련된 문제가 발생했을 때 자신의 의사를 명확하게 표명할 수 있는 Speak-up 문화가 구축될 수 있도록 다각적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키워드

#한국MSD #ES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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