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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특집] 한국다케다제약, 2019년부터 탄소 중립 유지로 ESG 경영 실천

[이제 ESG 경영이다]
2025년까지 공장과 내부 운영 발생 온실가스 배출량 40%까지 감소
이산화탄소 센터 ,하이브리드 공조시스템 부착,빗물 저장 등 시스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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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2.03.31 06:03
  • 수정 2022.08.02 16:19
  • 기자명 김민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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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뉴스=김민건 기자] 다케다제약은 인류 공통 가치를 지향하기 위해 ESG 경영에 전사적으로 나서고 있다.

우선 환경 부분에서 다케다제약은 배기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한 UN의 제로 캠페인에 동참했으며, 미국 이탈리아 벨기에를 포함한 생산 현장에 태양 전기판을 지속적으로 설치하고 있다. 또 벨기에 생산 현장에서는 2023년까지 담수 소비량을 최대 90%까지 줄일 수 있는 정수 처리 시스템을 설치했다.

유럽에서는 지역 물류센터를 통합함으로써 연간 250대의 트럭을 운행하지 않고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2만톤 정도 줄일 예정이다.

다케다제약은 2019년부터 탄소 중립을 유지하고 있으며 2025년까지 공장과 내부 운영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40%까지 줄이고 있다. 2040년까지 실제로 탄소 제로에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싱가포르 다케다제약 사옥을 첫 번째로 ‘제로 에너지(신재생 에너지 이용 등으로 종합 에너지 소비량이 0이 되는 것)’ 빌딩으로 짓고 있으며 2022년 완공될 예정이다. 태양광 발전패널 660장 설치, 환기 상태를 눈으로 볼 수 있는 이산화탄소 센터 및 하이브리드 공조시스템 부착, 빗물 저장 등과 같은 시스템을 도입했다.

한국다케다제약 ESG 활동
한국다케다제약 ESG 활동

# 싱가포르 사옥 ‘제로에너지’ 빌딩 추진…각국서 폐기물처리 제로 달성

다케다제약 제품 포장 중 두 개가 ‘월드스타 글로벌 패키징 어워드(WorldStar Global Packaging Awards)’을 수상했다. 하나는 사탕수수 기반 바이오 에탄올에서 추출한 Green PE를 사용하였고 다른 하나는 재활용성을 높이기 위해 복합재료를 사용했다. 

다케다는 2013년 제약업계 최초로 바이오 PE 병 1차 포장재를 고혈압치료제 및 기타 경구용 제제에 사용하고 있으며, 유성 폴리에틸렌에 비해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최대 70% 줄이는데 도움이 된다.

다케다제약은 생산시 재생에너지 해결책을 찾기 위해 9개 글로벌제약사와 협력하고 있으며 여러 국가에서 폐기물처리 제로 상태를 달성했다.

사회공헌 부분에서는 2016년부터 본사 시그니처 글로벌 사회책임활동 프로그램은 직원 투표에 따라 진행되며, 전세계에서 장기적인 지원을 할 수 있는 활동을 선택하고 있다.

# 준법감시부 통해 법규 위반 예방…지속가능 경영 예방 관리

한국다케다제약은 건강한 삶을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건강 정보를 정확히 이해하고 해석하는 능력인 ‘건강문해력’ 컨셉의 직원 참여가 가능한 다케다 맞춤형 사회책임활동을 하고 있다.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희망박스, 건강문해력 향상을 위한 건강도서 제작, 건강어린이연극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투명경영 부문에서는 준법감시부를 E&C(Ethics & Compliance)라고 지칭하고 있다. 준법감시부를 E&C라고 부르는 것은 단순히 법의 준수(Compliance)를 넘어 윤리적인 활동(Ethics)이 선행돼야 한다는 다케다제약 철학이 담겨 있다. 

준법감시부는 법규 위반으로 인해 발생하는 비용이나 위험을 예방하고 지속 가능한 경영을 위해 회사가 직면한 위험을 미리 예방하고 관리하는 역할을 하고 있으며, 특히 직원들에게 보다 쉽고 재미있게 컴플라이언스 이슈를 교육하기 위해 ‘펀(Fun) 교육'을 도입한 웹툰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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